
■ 사업 배경
화성특례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전국 단위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2025년 1월 인구 100만을 달성하며 특례시로 지정된 화성시는 빠른 인구 성장과 다양한 시민 구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복지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높은 도시입니다.
■ 행사 개요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화성특례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 |
| 슬로건 |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기준 |
| 일시 | 2026년 1월 29일(수) 14:00 |
| 장소 | 수원과학대학교 SINTEX |
| 참석 규모 | 시민,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등 300여 명 |
| 파견 인원 | 리딩 퍼실리테이터 1명 · 슈퍼바이저 4명 (총 5명) |
| 주요 내용 |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 기준선(안) 설명, 원탁토론, 분야별 실시간 투표 |
■ 토론 대상 6대 복지 영역
돌봄 · 소득 · 주거 · 건강 · 교육 · 교통의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서 기준선(안)을 직접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도출하였습니다.

■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 주요 지원 활동
1. 테이블 퍼실리테이터 역량 강화 교육 공론장 개최에 앞서 소그룹 토론을 이끌어갈 테이블 퍼실리테이터를 대상으로 사전 전문 교육을 전담하였습니다. 복지 영역별 주요 쟁점과 숙의형 토론의 원칙을 명확히 전달하고, 토론 촉진 기법 및 갈등 관리 가이드를 교육하여 공론장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2. 현장 리딩 퍼실리테이터 운영 리딩 퍼실리테이터 1명이 300여 명 규모의 전체 공론장 진행을 총괄하며, 오프닝부터 원탁토론 안내, 실시간 투표 연계, 결과 공유까지 전 순서를 체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3. 소그룹 원탁토론 슈퍼바이저 밀착 지원 슈퍼바이저 4명이 현장 전반을 순회하며 각 테이블의 토론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실시간 투표 및 정책 제안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관리하였습니다.
4. 분야별 투표 결과 도출 및 시민 의견 데이터화 교육, 돌봄, 소득 등 각 복지 분야별로 시민 우선순위 투표가 진행되었으며(사진 참조: 교육 분과 투표 결과 현장 공개), 도출된 데이터는 복지기준선 최종안 수립의 핵심 근거로 활용되었습니다.

■ 성과 및 의의
시민이 단순 청중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숙의 민주주의 거버넌스 모델을 현장에서 실현하였습니다. 이번 공론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화성특례시의 중장기 복지 정책 수립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기준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