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공론화 탄소중립 학교 — 교육공동체 100인 숙의 사례
글쓴이 spoonhouse · 2026년 06월 28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한 교육 분야 공론화로, '우리 학교의 탄소중립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의제로 학생·학부모·교사·시민이 함께 숙의했습니다.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fKF) 소속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에 참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주최 — 서울특별시교육청 (2025.11.29,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
- 참여 — 약 100명 (학생 30 · 학부모 30 · 교사 30 · 시민 10)
- 의제 — 실행 방안 · 역할 분담 · 기준과 평가의 3개 세션
- 결과물 — 백서 발간 후 교육청 정책에 직접 반영
이 사례의 특징
교육 공동체가 직접 설계
학생·학부모·교사·시민 약 100명이 정책 자문이 아니라 '정책 설계자'로 참여했습니다. 세대와 입장이 다른 주체들이 한 테이블에서 학교의 탄소중립을 함께 그렸습니다.
'무엇·누가·어떻게 평가'의 3축
실행 방안 → 역할 분담 → 기준과 평가의 3개 세션 구조로,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학교에서 실제로 운영 가능한 답을 도출했습니다.
백서 → 정책 직접 반영
결과를 백서로 발간해 교육청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원 사업에 직접 반영했습니다. '의견 수렴'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성과
태양광·단열 등 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제도 지원, 입시에 밀리지 않는 환경교육의 교육과정·학생부 연계, 교사의 솔선수범과 학교 관리자의 의지, 에코마일리지 등 보상 시스템이 권고로 제시됐습니다. 토론 전후 투표로 인식 변화를 정량 측정한 뒤 백서로 정리해 숙의의 효과를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다른 사례는 fKF 수행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 발주기관 | 서울특별시교육청 |
|---|---|
| 일시 | 2025년 11월 |
| 장소 | 서울중부센터 에메랄드 C홀 |
| 참여 규모 | 학생·학부모·교사·일반시민 100명 |
| 의제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 학교의 탄소중립,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
| 세부의제 | 손에 잡히는 탄소중립 학교 조성 방안 / 주체별(학생·교사·교육청) 역할 / 탄소중립 학교의 평가 기준과 방법 |
| 공동 수행 | 코리아스픽스, 글로벌리서치 |
숙의 설계
전문가 기조 발제로 쟁점 정보를 공유한 뒤, 100명이 원탁으로 나뉘어 세부의제 3개를 순차적으로 다뤘습니다. 각 의제는 소그룹 토론 → 전체 공유 → 우선순위 투표 순으로 진행했고, 숙의 전후 같은 문항을 물어 의견 변화를 측정했습니다.
이 사례에 적용된 방법론: 시민원탁회의 · 공론화 · 무선투표 시스템
같은 해 fKF가 수행한 다른 공론장은 2025년 수행실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프로젝트의 다른 기록
이 프로젝트의 설계 구조와 성과는 공동 수행사인 코리아스픽스의 사례 기록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KF 페이지는 퍼실리테이터 운영 관점, 코리아스픽스 페이지는 프로젝트 설계·성과 관점으로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