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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공론화 탄소중립 학교 — 교육공동체 100인 숙의 사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한 교육 분야 공론화로, ‘우리 학교의 탄소중립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의제로 학생·학부모·교사·시민이 함께 숙의했습니다.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fKF) 소속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에 참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주최 — 서울특별시교육청 (2025.11.29,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
  • 참여 — 약 100명 (학생 30 · 학부모 30 · 교사 30 · 시민 10)
  • 의제 — 실행 방안 · 역할 분담 · 기준과 평가의 3개 세션
  • 결과물 — 백서 발간 후 교육청 정책에 직접 반영

이 사례의 특징

교육 공동체가 직접 설계

학생·학부모·교사·시민 약 100명이 정책 자문이 아니라 ‘정책 설계자’로 참여했습니다. 세대와 입장이 다른 주체들이 한 테이블에서 학교의 탄소중립을 함께 그렸습니다.

‘무엇·누가·어떻게 평가’의 3축

실행 방안 → 역할 분담 → 기준과 평가의 3개 세션 구조로,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학교에서 실제로 운영 가능한 답을 도출했습니다.

백서 → 정책 직접 반영

결과를 백서로 발간해 교육청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원 사업에 직접 반영했습니다. ‘의견 수렴’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성과

태양광·단열 등 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제도 지원, 입시에 밀리지 않는 환경교육의 교육과정·학생부 연계, 교사의 솔선수범과 학교 관리자의 의지, 에코마일리지 등 보상 시스템이 권고로 제시됐습니다. 토론 전후 투표로 인식 변화를 정량 측정한 뒤 백서로 정리해 숙의의 효과를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다른 사례는 fKF 수행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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