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간부 공무원 퍼실리테이터 3급 양성 — 105명이 직접 원탁 진행자가 되다
파견 사례 · 보령시 자치행정과 · 2026년 09월 11일
보령시는 전 직원 참여형 원탁토론을 앞두고, 원탁의 조별 진행을 외부에 맡기는 대신 간부공무원이 직접 맡는 길을 택했습니다. fKF가 5급 이상 간부와 주무팀장 105명 전원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3급 양성과정을 운영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발주기관 — 보령시 자치행정과
- 일자 — 2026. 8. 26.(수) ~ 8. 28.(금)
- 장소 — 보령시청 대회의실
- 대상 — 5급 이상 간부공무원·주무팀장 105명
- 운영 — 동일 커리큘럼 3회 반복(회차당 1일)
- 결과 — 응시자 전원 퍼실리테이터 3급 취득
이 사례의 특징
3일 과정이 아니라 3회 반복 과정
한 집단이 사흘에 걸쳐 배우는 연속 과정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간부 그룹에게 같은 커리큘럼을 하루 단위로 세 번 제공한 병렬 과정입니다. 간부 전원이 업무 공백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설계입니다.
듣는 훈련에 시간을 더 썼다
발표력(말하기) → 경청력(듣기·구조화) → 숙의공론 이해(전체 설계) 순으로 구성했고, 이 중 경청력 세션에 가장 많은 시간을 배정했습니다. 원탁 진행자의 실제 일은 말하기보다 듣고 정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실습 소재를 시정 현안으로
경청력 실습의 소재로 보령시의 현안 3개 부문(인구·AI·웰니스)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훈련이 끝나면 간부 집단의 문제 인식이 구조화된 형태로 함께 남는 구조입니다.
성과
응시자 전원이 퍼실리테이터 3급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 과정을 이수한 간부들은 2주 뒤 열린 보령시 전 직원 참여형 토론에서 3일간 매일 30여 명씩, 30개 원탁의 조별 진행을 직접 맡았습니다. 교육이 실전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 보령시 전 직원 참여형 토론 사례
프로젝트 개요
| 발주기관 | 보령시 자치행정과 |
|---|---|
| 수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 |
| 기간 | 2026. 8. 26. ~ 8. 28. |
| 대상 | 5급 이상 간부공무원·주무팀장 105명 |
| 자격 | 퍼실리테이터 3급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민간자격 제2019-002270호) |
커리큘럼
| 세션 | 내용 |
|---|---|
| 1세션 세련된 발표력 | 발표의 조건, 비언어적 표현, 원고 구상, 1분 발표·상호평가 |
| 2세션 좋은 경청력 | 토론 프레임워크, 입론 실습, 명제화와 쟁점 구조화 |
| 종합실습 | 발표력·경청력 통합, 팀별 상호 관찰과 피드백 |
| 3세션 숙의공론 이해 | 숙의의 기본 원리, 퍼실리테이션의 정의, 케이스 스터디 |
| 자격검정 | 퍼실리테이터 3급 필기검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