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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원탁회의 — 8개 구·군 인구비례 시민 숙의 사례

대구광역시가 운영한 대구형 숙의 플랫폼으로, 8개 구·군에서 인구비례로 추출된 시민들이 굵직한 시정 의제를 직접 토론하고 무선투표로 합의해 정책에 환류했습니다.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fKF) 소속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테이블 진행에 참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주최 — 대구광역시 (2019)
  • 참여단 — 8개 구·군 인구비례 무작위 추출
  • 의제 — 신청사 건립, 시민의 날, 팔공산 구름다리, 미세먼지, 엑스코선 등
  • 방식 — 전문가 발제 + 원탁 토론 + 무선투표 + 백서 발간

이 사례의 특징

8개 구·군 대표성 확보

8개 구·군에서 인구 통계학적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로 시민을 추출했습니다. 특정 집단이 아니라 대구 전체를 대표하는 참여단을 구성한 점이 핵심입니다.

학습과 숙의를 거친 토론

전문가 발제와 소그룹 토론, 실시간 상향식 의견 구조화로 진행했습니다. 단순 의견 조사가 아니라 학습과 숙의를 거친 시민 토론입니다.

퍼실리테이션 + 무선투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테이블마다 배치되어 토론을 촉진하고, 무선투표로 현장에서 즉각 합의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성과

신청사 건립, 시민의 날 변경, 팔공산 구름다리, 미세먼지, 엑스코선 등 굵직한 시정 의제를 시민이 직접 숙의했고, 결과를 백서로 발간해 대구시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했습니다. 자발적 시민 참여로 지역 주권 의식을 높이고 민관 협치 모델을 정립한 사례입니다.

다른 사례는 fKF 수행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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