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이 ‘경기북부, 청년이 만드는 기회의 땅’을 주제로 연 청년 정책 타운홀미팅입니다. 딱딱한 정책 토론을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설계해 청년의 능동적 참여를 끌어냈으며,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fKF) 소속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에 참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주최 — 경기도 ·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2025)
- 참여 — 경기북부 거주 청년(19–39세) 134명
- 구성 — 6개 분과 분야별 숙의
- 결과 — 참여 청년 71.1%가 10년 후에도 경기북부 거주 의향
이 사례의 특징
게이미피케이션 숙의 설계
‘경기북부기회발전연구소’ 입사–승진–정책 제안 과정을 미션 수행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청년이 주도하는 능동적 참여 경험으로 정책 토론을 전환한 점이 돋보입니다.
6개 분과 분야별 숙의
일자리·교통인프라·정주여건·제도개선·문화관광·지속가능발전 등 6개 부서로 나눠, 청년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일자리 52.1%, 교통인프라 51.4% 관심).
정책을 ‘나의 일’로
‘경기북부 기회지수’ 게이지 등 시각적 성과물로 숙의 결과를 즉시 체감하게 했습니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대안을 직접 설계한 사례입니다.
성과
참여의향자 170명 중 134명이 참석해 분과별 정책 제안서를 도출했고, 참여 청년의 71.1%가 향후 10년 뒤에도 경기북부에 거주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숙의 설계의 좋은 예입니다.
다른 사례는 fKF 수행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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