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추진한 세대·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균열로 꼽히는 세대·젠더 인식 차이를, 청년들이 직접 캠퍼스에서 마주 앉아 학습하고 숙의했습니다. 이 공론장에는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fKF) 소속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현장 진행에 참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주최 — 국민통합위원회 (2026)
- 참여 — 청년 참여단 107명 (중부권 목원대 41명 · 전라권 전북대 66명)
- 참여 만족도 — 86.9%
- 정책화 지지 — 25.0% → 35.3% (+10.3%p)
이 사례의 특징
찾아가는 공론장
청년층의 일상을 고려해 권역별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중부권은 목원대, 전라권은 전북대 캠퍼스에서 진행해 참여 문턱을 낮췄습니다.
상향식 쟁점 도출
사전 인식조사로 참여단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이를 토론 당일 안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위에서 정한 의제가 아니라 참여자의 관심에서 출발한 토론입니다.
실시간 인식 변화 측정
무선투표 시스템으로 토론 전후의 인식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정책화’ 지지가 25.0%에서 35.3%로 올랐고, ‘시민 숙의의 제도화’ 방안이 양 권역 공통으로 가장 큰 폭의 지지 상승을 보였습니다.
성과
여론조사로는 드러나지 않던 세대·젠더 인식의 결을 학습과 숙의로 다시 정의하고, 갈등을 제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충분한 정보와 토론이 시민의 판단을 어떻게 바꾸는지 데이터로 보여 준 사례입니다.
다른 사례는 fKF 수행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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