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원회 세대·젠더 국민대화 — 청년 107인 권역별 공론장 사례
글쓴이 spoonhouse · 2026년 06월 28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추진한 세대·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균열로 꼽히는 세대·젠더 인식 차이를, 청년들이 직접 캠퍼스에서 마주 앉아 학습하고 숙의했습니다. 이 공론장에는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fKF) 소속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현장 진행에 참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주최 — 국민통합위원회 (2026)
- 참여 — 청년 참여단 107명 (중부권 목원대 41명 · 전라권 전북대 66명)
- 참여 만족도 — 86.9%
- 정책화 지지 — 25.0% → 35.3% (+10.3%p)
이 사례의 특징
찾아가는 공론장
청년층의 일상을 고려해 권역별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중부권은 목원대, 전라권은 전북대 캠퍼스에서 진행해 참여 문턱을 낮췄습니다.
상향식 쟁점 도출
사전 인식조사로 참여단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이를 토론 당일 안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위에서 정한 의제가 아니라 참여자의 관심에서 출발한 토론입니다.
실시간 인식 변화 측정
무선투표 시스템으로 토론 전후의 인식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정책화' 지지가 25.0%에서 35.3%로 올랐고, '시민 숙의의 제도화' 방안이 양 권역 공통으로 가장 큰 폭의 지지 상승을 보였습니다.
성과
여론조사로는 드러나지 않던 세대·젠더 인식의 결을 학습과 숙의로 다시 정의하고, 갈등을 제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충분한 정보와 토론이 시민의 판단을 어떻게 바꾸는지 데이터로 보여 준 사례입니다.
다른 사례는 fKF 수행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 발주기관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
|---|---|
| 일시 | 2025년 11월 |
| 장소 | 수도권(서울 국회) · 전라권(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경상권(경주화백컨벤션센터) · 충청권(세종정부세종컨벤션센터) |
| 참여 규모 | 청년 107명 |
| 의제 | 위기청소년·이주배경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입법·행정·현장 의견 정리 |
숙의 설계
4개 권역에서 같은 설계로 반복 운영하고 결과를 통합했습니다. 세대·젠더처럼 입장이 갈리는 의제에서는 발언 순서를 보장하는 진행 구조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 사례에 적용된 방법론: 타운홀미팅 · 시민원탁회의 · 포커스그룹 인터뷰
같은 해 fKF가 수행한 다른 공론장은 2025년 수행실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프로젝트의 다른 기록
이 프로젝트의 설계 구조와 성과는 공동 수행사인 코리아스픽스의 사례 기록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KF 페이지는 퍼실리테이터 운영 관점, 코리아스픽스 페이지는 프로젝트 설계·성과 관점으로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